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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Park 's Diary

4월은 너의 거짓말(4月は君の嘘) - 빛난다면(光るなら) 가사 본문

Study/Japaness

4월은 너의 거짓말(4月は君の嘘) - 빛난다면(光るなら) 가사

Prof. Park 2017. 2. 14. 18:14

이 글은

4월은 너의 거짓말(四月は君の嘘) 라는 애니메이션의

1기 오프닝 곡인 빛난다면(光るなら) 라는 노래의 가사 분석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들어봅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雨上がりの虹も 凛と咲いた花も 色づき溢れ出す

茜色の空 仰ぐ君に あの日 恋に落ちた

 

瞬間のドラマチック フィルムの中の一コマも

消えない心に 刻むから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暗闇も光るなら 星空になる

悲しみも笑顔に もう隠さないで

煌めくどんな星も 君を照らすから

 

眠りも忘れて迎えた朝日が やたらと突き刺さる

低気圧運ぶ 頭痛だって 忘れる 君に会えば

 

静寂はロマンチック 紅茶に溶けたシュガーのように

全身に巡るよ 君の声

 

君だよ 君なんだよ 笑顔をくれた

涙も光るなら 流星になる

傷付いたその手を もう離さないで

願いを込めた空に 明日が来るから

 

導いてくれた 光は 君だよ

つられて僕も 走り出した

知らぬ間に クロスし始めた

ほら 今だ ここで 光るなら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暗闇も終わるから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暗闇も光るなら 星空になる

悲しみも笑顔に もう隠さないで

煌めくどんな星も 君を照らすから

 

答えはいつでも 偶然?必然?

いつか選んだ道こそ 運命になる

握り締めたその希望も不安も

きっと二人を動かす 光になるか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어 정리

 

虹(にじ) 무지개

凛と咲く(りんとさく) (꽃이) 활짝 피다

色づく(いろづく) 물이 들다

溢れ出す(あふれだす) 흘러 넘치다

茜色(あかねいろ) 꼭두서니 빛

煌めく(きらめく) 빛나다 << "キラメキ"라는 닉네임의 어원

照らす(てらす) (빛을) 비추다

やたらと 몹시

突き刺さる(つきささる) 찔리다, 박히다

傷付く(きずつく) 다치다, 상처를 입다

込める(こめる) 속에 넣다, 품다

導く(みちびく) 인도하다, 이끌다

つられる 끌리다, 유혹되다

知らぬ間に(しらぬまに) 어느 새에, 부지중에

偶然(ぐうぜん) 우연

必然(ひつぜん) 필연

握り締める(にぎりしめる) 꽉 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사 분석

 

雨上がりの虹 凛と咲いた花 色づき溢れ出す

비 개인 뒤 무지개 활짝 핀 꽃 물들어 흘러넘쳐

茜色の空 仰ぐ君に あの日 恋に落ちた

노을 진 하늘 바라보는 너에게 그 날 사랑에 빠졌어

 

瞬間のドラマチック フィルムの中の一コマ

순간의 드라마틱함  필름 속의 한 장면

消えないよ心に 刻むから

사라지지않고 마음속에 새겨지니까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너야 너인거야 (내게) 가르쳐준건

暗闇も光るなら 星空になる

어둠도 빛난다면 별하늘이 된다는 걸

悲しみを笑顔に もう隠さないで

슬픔을 웃는 얼굴로 더 이상 숨기려

煌めくどんな星も 君を照らすから

빛나는 모든 별도 너를 비출테니까

 

眠りも忘れて迎えた朝日が やたらと突き刺さる

자는 것도 잊은 채 맞이한 아침햇살이 몹시 눈부시게 해

低気圧運ぶ 頭痛だって 忘れる 君に会えば

저기압이 옮기는 두통따위 사라져 널 만나면

 

静寂はロマンチック 紅茶に溶けたシュガーのように

정적은 로맨틱해 홍차에 녹은 설탕처럼

全身に巡るよ 君の声

온 몸을 감싸 네 목소리

 

君だよ 君なんだよ 笑顔をくれた

너야 너인거야 (내게) 웃음을 준건

涙も光るなら 流星になる

눈물도 빛난다 유성이 되지

傷付いたその手を もう離さないで

상처입은 그 손을 더는 놓지 말아줘

願いを込めた空に 明日が来るから

소원을 품은 하늘에 내일이 올테니까

 

導いてくれた 光は 君だよ

(나를) 이끌어준 빛은 (바로) 너야

つられて僕も 走り出した

(네게) 끌려서 나도 달리기 시작했어

知らぬ間に クロスし始めた

어느 샌가 교차되기 시작했어

ほら 今だ ここで 光るなら

봐 지금이야 거기서 빛난다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너야 너인거야 (내게) 가르쳐준건

暗闇も終わるから

어둠은 (곧) 걷히니까

君だよ 君なんだよ 教えてくれた

너야 너인거야 (내게) 가르쳐준건

暗闇も光るなら 星空になる

어둠도 빛난다 별하늘이 된다는 걸

悲しみを笑顔に もう隠さないで

슬픔을 웃는 얼굴로 더 이상 숨기려 마

煌めくどんな星も 君を照らすから

빛나는 모든 별도 너를 비출테니까

 

答えはいつでも 偶然?必然?

정답은 언제나 우연? 필연?

いつか選んだ道こそ 運命になる

언젠가 선택한 길이야 말로 운명이 되지

握り締めたその希望不安

(손에) 꽉 쥔 그 희망 불안

きっと二人を動かす 光になるから

분명 두 사람을 움직이는 빛이 될테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요 시간 1시간 30분(!)

확실히 일본 여행 후에 한자를 공부하기 시작한 뒤로 많이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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